[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게임하이는 올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129억원을 달성했으며 상반기 누적 매출액이 전년 대비 5.5% 증가한 307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2분기 영업이익은 61억원으로 47.27%의 영업이익률을 나타냈으며, 당기순이익은 57억원이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60억원과 138억원이다.

김정준 게임하이 대표는 “주력 온라인 게임 ‘서든어택’이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마케팅으로 동시접속자수가 20만에 달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며 “신성장동력인 차기작과 모바일 게임에 개발역량을 투입하고 있어 조만간 그 결과물도 공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게임하이 주가는 이날 11시 25분 현재 4.99% 오른 7360원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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