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권형(대전) 기자] 코레일이 9월 새로 출시하는 S-train(남도해양관광열차)의 국민 시승단 100명을 모집한다.

시승단에 참가키 위해서는 14일~19일까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에서 진행되는 철도여행 사연공모에 응모하면 된다. 최종 시승단 100명은 심사를 거쳐 28일(수) 발표한다. 공모주제는 철도여행과 관련한 재미난 에피소드, 특별한 경험담, 감동사연, S-train을 꼭 시승해야 이유 등이다.

선발된 시승단은 정식 상업운행에 앞서 9월 25일(수) ‘남도해양 S-train’을 타고 여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S-train은 성공리에 운행 중인 O․V-train에 이어 남도의 대표적 이미지인 쪽빛, 동백꽃, 거북선, 학을 모티브로 제작했으며 국내 열차에는 처음으로 좌식을 도입한 다례실을 비롯 힐링실, 가족실, 카페실, 이벤트실 등이 마련돼 있다. 이 열차는 오는 9월27일부터 2편성이 각각 부산~여수엑스포, 광주~마산 구간을 매일 1회씩 왕복할 예정이다.

코레일 조형익 관광사업단장은 “남해안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만끽하면서 여행을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에 많은 국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