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승리가 이번 솔로 앨범 ‘렛츠 토크 어바웃 러브(Let’s talk about love)’를 통해 변화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승리는 8월 14일 오전 YG공식블로그에 아련한 눈빛과 함께 성숙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세 번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가 지금껏 내본 적 없는 목소리를 찾으려 노력했다. ‘할 말 있어요’란 노래의 첫 소절부터 지금까지 해왔던 창법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의 목소리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 처음 ‘스트롱 베이비(Strong baby)’를 통해 솔로 활동을 시작한 후 4년이 지난 지금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다가갈 것을 예고했다.

또한 “남자로서 여성 팬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캐릭터를 만들고 싶다”는 솔직한 발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승리는 이번 솔로 앨범 전체를 프로듀싱한 것은 물론 앨범에 실린 총 6곡, 전곡에 작사는 물론 작곡에도 참여했다.

타이틀곡은 ‘할 말 있어요’로 템포는 빠르지만 서정적인 느낌을 지닌 하우스계열의 곡으로 빅뱅의 ‘블루(BLUE)’, ‘배드보이(BAD BOY)’, ‘몬스터(MONSTER)’ 등을 연출한 한사민 감독이 뮤직비디오를 담당했다

한편 승리의 미니앨범 2집은 오는 8월 19일 온라인 음원으로 공개된 후 21일 전국 온오프라인 음반매장에서 앨범으로 발매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