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팝스타 어셔의 아들이 수영장 사고로 중태에 빠졌다.
6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은 어셔의 아들이 수영장에서 사고를 당해 중환자실에 입원한 상태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5세인 어셔의 아들 레이몬드V는 저택 안 수영장에서 놀던 도중 배수구에 놓인 장난감을 꺼내려다 팔이 끼여 익사 위기에 처했다.
당시 레이몬드V를 돌보던 고모 레나 오딘과 가정부가 즉시 달려가 팔을 빼내려 했지만 실패했다. 결국 집 안에 있던 두 명의 남자 인부들이 달려와 레이몬드V의 팔을 배수구에서 빼낸 뒤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이후 구조대가 도착해 레이몬드V는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 레이몬드V는 애틀랜타 아동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들의 사고 소식에 어셔와 그의 전 부인이자 레이몬드V 엄마인 타메카는 병원에서 밤새 아들을 보살핀 것으로 전해졌다.
어셔 아들 수영장사고 소식에 누리꾼들은 “어셔 아들, 작년에도 안좋은 사고 있었는데 꼭 회복하길”, “어셔 아들, 생명에 지장 없다니까 팬들도 너무 상심말길”, “어셔 아들 수영장사고, 깜짝 놀랐다. 분명히 회복될 것이라 믿는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어셔는 지난해 7월 친아들처럼 돌보던 의붓아들 카일 글로버가 호수에서 튜브를 타고 놀던 중 지나가던 제트스키에 머리를 치어 사망하는 사고를 겪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