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에어부산이 현재 운항 중인 부산~옌지 노선에 이어 10일부터 부산에서 중국 우한, 장자제, 스좌장 등을 연결하는 부정기편을 운항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8월부터 운항했던 부산~우한 노선은 중국인 관광객으로 인해 첫 비행기의 좌석 예약이 100% 완료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오는 11월까지 운항할 예정이다. 또, 지난 6월 4일부터 취항했던 부산~옌지 노선은 31일까지 운항할 예정이다.
새롭게 운항하는 노선도 있다.
올 상반기 95%에 이르는 평균 탑승률을 기록했던 부산~스좌장 노선은 9월 16일부터 재운항할 예정이며 천자산 자연 보호구, 원가계 풍경구 등의 관광지를 연결하는 부산~장자제 노선은 9월 4일부터 새로 운항할 예정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고객의 수요를 맞춤과 동시에 정기편 운항에 대비해 중국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기 위해 다양한 중국노선에 취항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오는 11월부터 주 4회 운항하는 부산~씨엠립 정기편 노선을 시작으로 아시아 각지로 운항을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