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아나운서 김성경(41)이 ‘연예인 X파일’에 실린 자신의 루머를 쿨하게 인정했다.

6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한 김성경은 “‘연예인 X파일’에 아나운서계의 최고 공주병이라는 말이 있다. 카메라가 꺼지면 스태프를 하인처럼 대한다더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나는 ‘X파일’을 보고 사실이구나 했다. 왜냐하면 당시 주변 스태프들이 날 충분히 그렇게 봤을 수도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성경은 “생방송일 경우 멘트를 보면 보도자료 질문지를 그대로 사용해 성의가 없고,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게 많았다”며 “그래서 스태프들에게 직설적으로 지적했는데 그게 사람들에게 좋지 않게 보였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성경(아나운서/방송인)
아나운서 김성경(41)이 ‘연예인 X파일’에 실린 자신의 루머를 쿨하게 인정했다.
김성경(아나운서/방송인) 아나운서 김성경(41)이 ‘연예인 X파일’에 실린 자신의 루머를 쿨하게 인정했다.

한편 이날 김성경은 현재 3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며, 그와 재혼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김성경의 X파일 인정과 열애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성경 열애 고백까지…쿨하네 정말” “김성경 열애 고백, 남친 궁금하네” “김성경 X파일과 열애 고백, 털털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