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84kg 괴물 독가오리가 발견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국에서 60대 여성이 84kg 괴물 독가오리를 잡았다고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지역일간 빌 플랫 가제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루이지애나주 코코드리에서 열린 낚시축제에서 베베 맥엘로이 씨(64)가 40분간의 사투 끝에 무게 185.5파운드(약 84kg)짜리 독가오리를 잡았다.
이 독가오리 무게는 루이지애나주 역대 최고 기록이다. 기존 기록은 2004년 오이스터 바이우라는 곳에서 잡힌 141.31파운드(약 64kg)짜리며 2위는 지난달 1일 코코드리에서 잡힌 133.31파운드(약 60kg)짜리다.
맥엘로이는 지난달 10일에도 152파운드(약 68.9kg), 133파운드(약 60.3kg)짜리 가오리 두 마리를 잡는 등 25년 경력의 베테랑 낚시꾼이다.
맥엘로이는 “매우 재미있었다”며 84kg 괴물 독가오리와 기념 사진도 찍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84kg 괴물 독가오리와 나란히 선 그는 160cm의 체구가 왜소해보인다.
사진 속 독가오리(stingray·학명: Dasystis Americana)는 이름 그대로 꼬리에 독침을 지니고 있어 매우 위험한 어종으로 알려져 있다.
84kg 괴물 독가오리를 접한 누리꾼들은 “84kg 괴물 독가오리, 무시무시하네” “84kg 괴물 독가오리, 공격 당하면 그대로 죽겠다” “84kg 괴물 독가오리, 할머니 솜씨 보통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