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이보영과 결혼을 발표한 지성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지성은 지난해 12월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유재석이 “애인과의 권태기에 빠져있을 때 새로운 사랑이 나타난다면 헤어질 것이냐”라고 묻자 “헤어지지 않고 권태기를 극복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실제로도 권태기를 극복한 경험이 있다”며 “시간이 약인 것 같다. 서로를 향한 진심을 담은 편지를 주고받는 등의 작은 것들을 공유하며 풀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보영과 지성은 지난 2004년 방송된 SBS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 함께 출연했으며 2007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해 공개 연애를 했다.

지성 과거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성 과거 발언, 현명하네” “지성 과거 발언, 연예인도 다들 똑같구나” “지성 과거 발언, 권태기 이겨내면 더 깊은 사랑을 하게 되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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