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23일 밤 11시45분께 대구시 남구 대명6동 주민센터 인근의 한 2층 주택에서 가스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주변에서 순찰하고 있던 대구 남부경찰서 남대평파출소 소속 남모 경위와 전모 경사가 숨졌다고 이날 연합뉴스가 전했다. 사고 당시 이들은 인근을 순찰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사고현장 주변에 있던 주민 6명이 중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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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오후 11시45분께 발생한 대구 대명동 가스 폭발 사고를 수사 중인 대구 남부경찰서는 “사고가 난 건물 1층 가스배달업체 사무실과 옆 페인트가게에서 연쇄 폭발이 있었다”고 24일 전했다.
지난 23일 오후 11시45분께 발생한 대구 대명동 가스 폭발 사고를 수사 중인 대구 남부경찰서는 “사고가 난 건물 1층 가스배달업체 사무실과 옆 페인트가게에서 연쇄 폭발이 있었다”고 24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