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파키스탄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해 수십 명이 사망했다. 9월25일 미국지질조사국에 따르면 파키스탄 강진은 현지시각으로 9월24일 오후 4시30분, 발루치스탄주 남서쪽 100km 지점에서 발생했다. 이후 30분간 규모 5.9를 포함한 다섯 차례의 여진이 이어졌다.
파키스탄 규모 7.8 강진은 인도 뉴델리를 비롯한 인접국에도 영향을 줬고, 고층건물에 있던 사람들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다.
이 사고로 주택 수백 채가 무너지면서 적어도 45명이 숨지고 200여명이 다친 것으로 추산된다. 아직도 건물 잔해에 매몰된 주민이 많아 피해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파키스탄 정부는 피해가 가장 컸던 남부 발루치스탄주의 아라란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병력 200여명을 투입, 구조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로 1000명을 더 보낼 예정이다.
파키스탄 7.8 강진소식에 누리꾼들은 “파키스탄 규모 7.8 강진, 또 이런 재난이…” “파키스탄 규모 7.8 강진, 더 이상 사망자가 없기를“ ”파키스탄 규모 7.8 강진, 안타깝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