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오는 27일 결혼을 앞둔 배우 지성·이보영 커플의 청첩장이 공개돼 화제다.
24일 지성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트위터(@NAMOOACTORS2004)를 통해 “9월 27일 결혼식을 올리는 배우 지성님. 애정이 가득 담긴 청첩장을 공개합니다. 멘트 하나하나 서로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많이 축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청첩장은 나무 한 그루 옆에 어린 왕자와 장미 한 송이가 그려진 독특한 디자인이다. 그림 아래에는 “저희의 만남이 설렘으로 다가오던 어느 날 지성이는 보영이에게 든든한 아름드리나무가 되어주기로 약속했습니다. 어린왕자가 자기별을 예쁘게 가꾸듯 저희도 저희 별을 가꾸고 있어요. 여러분을 보영&지성 별에 초대합니다. 예쁜 별을 만들 수 있게 축복해주세요”라는 글이 새겨져 있다.
누리꾼들은 “지성 이보영 청첩장, 지성이 어린왕자고 이보영이 장미인건가?” “지성-이보영 청첩장, 뭔가 색다르다” “지성 이보영 청첩장, 보기만 해도 행복한 커플 잘 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성과 이보영은 오는 27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