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11일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지원 한국협회(ASD) 정식 회원사로 가입했다.
이 회사 이정치(71ㆍ사진) 대표이사 회장은 이 기구의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ASD는 유엔의 글로벌 인류공헌 의제인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확산시키고 관련 역량을 개발하고자 설립된 독립적 유엔의 공식지원기구다. 일동제약은 지난 2011년부터 IDP(ASD의 전신)의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참여해 왔다. 이 회장은 유엔 새천년개발목표의 인식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해 ‘유엔 글로벌 공헌캠페인 리더’로 선정되기도 하는 등 꾸준한 참여와 협력으로 UN ASD 회원사의 자격이 주어지게 됐다.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란 식량안보, 물과 위생, 에너지, 교육, 빈곤퇴치, 건강 등 인류가 직면한 29가지 문제들의 해결을 모색하고자 설정된 글로벌 개발목표를 일컫는다. 향후 일동제약은 유엔 ASD의 정식 회원사로서, 지속가능발전목표 인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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