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에서 개그우먼으로 전향한 송인화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적발됐다.

4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송인화는 지난 6월과 7월 미국과 한국에서 두 차례 대마초를 흡연했다.

송인화는 미국에서 친언니 A씨와 함께 대마초를 피운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대마초를 한국에 가져와 지난 7월 재차 피운 것으로 전해졌다.

송인화와 그의 언니인 A씨는 코미디 시험을 함께 본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송인화와 A씨는 2013 KBS 신입 코미디 연기자 시험을 함께 봤다.

그러나 친언니는 2차 시험에서 탈락했고, 송인화만 4월 19일 합격 통보를 받았다.

A씨는 탈락 뒤 송인화에게 “꼭 합격하라”고 당부하며 미국으로 여행을 떠났으며, 지난 4월 초께 여행을 간 것으로 추측된다.

송인화(영화배우/개그우먼)
배우에서 개그우먼으로 전향한 송인화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적발됐다.
송인화(영화배우/개그우먼) 배우에서 개그우먼으로 전향한 송인화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적발됐다.

한편 송인화는 지난 7월 28일 ‘개그콘서트’의 ‘버티고’ 코너에 배꼽티 차림으로 등장해 깜찍한 외모와 날씬한 몸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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