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프랑스 은행인 소시에테 제네랄 그룹의 한국SG증권은 오석태<사진>전 스탠다드차타드 은행 한국 지역 리서치 대표를 이코노미스트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오 이코노미스트는 국내 고객들에게 한국 경제에 대한 분석 및 전망과 더불어 소시에테 제네랄의 세계 경제에 대한 견해를 반영해 조언하는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오 이코노미스트는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뒤, 하버드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를 마쳤다. 1996년 한국 씨티은행에서 이코노미스트로 첫발을 내딛은 후 2009년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으로 옮겨 리서치 업무를 맡아왔다.
소시에테 제네랄은 유럽의 주요 금융 서비스 그룹 중 하나로 전 세계 76개국 15만4000명의 직원이 매일 3200만명 이상의 고객들에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G증권 관계자는 “이번 선임은 아시아 태평양에서 소시에테 제네랄의 주요 시장 중 하나인 한국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 시키려는 소시에테 제네랄의 장기적 약속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