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드래곤에어가 ‘TTG(Travel Trade Gazette) 트래블 어워드’에서 4년 연속 ‘최우수 지역 항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드래곤에어는 캐세이패시픽그룹의 프리미엄 항공사로써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네트워크 확장에 힘써왔다. 지난 2012년 4월부터 12개 항공 노선에서 새로 운항하면서 확장 경영을 계속하고 있다. 오는 27일에는 캄보디아 시엠립 노선에 주 4회 운항을 시작한다. 또, 드래곤에어는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인 ‘스튜디오 케이에이(StudioKA)’ 를 탑재하는 등 기내 서비스 향상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TTG 트래블 어워드’는 여행 전문지 ‘TTG 아시아’가 1989년부터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의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여행산업 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매년 TTG 아시아 독자들의 투표를 통해 수상자가 선정된다.
패트릭 영 드래곤에어 최고경영자(CEO)는 “4년 연속 TTG 트래블 어워드에서 최우수 지역 항공사로 선정돼 기쁘다”며 “수상의 영광을 최고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드래곤에어의 전 직원에게 돌리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