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이다희와의 열애설에 휩싸인 구본권 ‘매니지먼트 구’ 대표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구본권 대표는 15일 복수 매체를 통해 “이다희와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며 “이다희와는 서로 믿고 의지하는 일로서 맺어진 사이다. 좋은 동반자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이어 구 대표는 “이다희가 요즘 배우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어 화제가 되는 것 같다. 열애설이 나서 깜짝 놀랐다”면서 “생각보다 일이 많이 커졌다”며 당혹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다희(탤런트/영화배우)
소속사 대표 구본권 씨와 열애설이 불거진 이다희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이다희(탤런트/영화배우) 소속사 대표 구본권 씨와 열애설이 불거진 이다희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이다희가 구본권 대표와 지난 2012년 서로 마음을 확인하고 2년여간 사랑을 키워왔다”고 보도했다. 구본권 대표는 현재 배우 전문 연예기획사인 ‘매니지먼트 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다희를 비롯해 조민수, 오연수, 이요원, 임정은, 차예련, 최윤영 등의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한편 2002년 슈퍼모델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입문한 이다희는 최근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통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KBS 2TV 드라마 ‘비밀’에서 열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