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동창생’이 국내 개봉 전 국내 개봉 전, 사전 판매로 미국과 독일어 권 유럽에 판매를 확정했다.
‘동창생’ 배급을 맡은 쇼박스미디어플렉스는 10월 16일 “’동창생’이 한국을 넘어 미국, 독일어권 유럽에도 판매를 완료, 해외에서도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동창생’의 미국 배급권을 구매한 웰고USA는 ‘아저씨’ ‘고지전’ ‘마이웨이’ 등의 극장 배급을 진행한 곳으로 최근에는 ‘도둑들’을 극장 개봉해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웰고USA는 ‘동창생’의 국내 개봉 약 3주 후인 11월 29일 미국 주요 도시에서의 개봉을 확정, 한국과 별 시차 없이 미국 관객들을 만날 전망이다.
독일어권 유럽의 배급권을 구매한 스플렌디드 필름(Splendid Film)은 ‘악마를 보았다’ ‘최종병기 활’ ‘전우치’ ‘베를린’ ‘아저씨’ 등의 한국 영화를 배급한 바 있다.
'동창생'은 유일한 가족인 여동생을 지키려면 남으로 내려가 공작원이 되라는 위험한 제안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던 소년의 운명을 담은 영화로 11월 6일 개봉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