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드라마 ‘상속자들’의 크리스탈이 폭풍 애교로 세 남자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에서는 보나(크리스탈 분)가 어학연수를 떠난 찬영(강민혁 분) 때문에 안절부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겨우 찬영과 연락이 닿은 보나는 반가움에 어쩔 줄 몰라하며 찬영의 이름을 불렀다.

이어 찬영이 서점에서 계산을 하며 여직원과 이야기를 나누자 보나는 “여자 목소리가 들린다”고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찬영이 “너 보고 싶어서 공부가 안 돼”라고 말하자 “완전 행복해”라며 애교를 부리기도 했다.

이 모습에 본 영도(김우빈 분)는 “저렇게 매달려서 예쁜 애는 쟤밖에 없다”면서 “그냥 헤어지고 명수랑 사귀라”고 말했다. 이에 보나는 “미쳤어. 돌았어. 약 먹었냐 내가”라고 길길이 날뛰었고, 이에 명수(박형식 분)는 “아니 무슨 거절을 세 번 이나 해? 난 너 싫지 않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크리스탈 애교 연기에 누리꾼들은 “크리스탈 애교, 시크녀의 반전매력이네”, “크리스탈 애교, 얼굴도 예쁜데 폭풍애교까지… 아기병사 미소 만개하던데”, “크리스탈 애교, 이런 모습도 사랑스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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