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선 총지배인 입사 25년만에 한국IHG 최초 여성 임원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호텔 전문기업 파르나스호텔㈜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신임 총지배인으로 김연선(52ㆍ사진) 전 인재육성 팀장을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총지배인은 센트럴 텍사스 컬리지에서 경영학을 수료 후 경기대학교 호텔경영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88년 호텔 인터컨티넨탈 서울(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오픈 멤버로 프론트 데스크에 입사하면서 호텔업계에 입문, 25년만에 한국IHG(InterContinental Hotels Group) 최초 여성 임원이 됐다.

그녀는 입사 후 1994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게스트 릴레이션 매니저, 2004년 최초의 여자 프론트 오피스 매니저, 2010년 객실운영팀장, 2011년에는 그랜드 호텔 객실운영팀장을 역임했으며, 지난해부터는 호텔리어의 교육을 책임지는 인재육성팀장을 맡아 왔다.

김 총지배인은 “지난 25년간 국내 최고의 서비스와 시설을 자랑하며 특급 비즈니스호텔의 효시가 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를 보다 발전시켜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인정하는 최고급 비즈니스 호텔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