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경기과학기술진흥원은 박정택<사진 오른쪽> 원장이 경기도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이 지원하고 있는 경기도 기술개발사업 수행기업의 의견을 수렴해 제도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11일 광명시 소재 ㈜필로스의 혁신연구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은 경기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 대표 중소기업 R&D 지원사업’으로 아이디어는 있지만 자금문제로 기술개발에 착수하지 못하는 도내 중소기업에 개발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방문한 ㈜필로스는 2011년 7월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되어 2년간 경기도로부터 3억 원을 지원받아, ‘하천이나 호수의 수질개선에 적용 가능한 고효율 여과막’ 개발에 성공해 관련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선도 업체로의 도약이 기대된다.

박정택 원장은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들이 우수한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업 방문을 통해 기업의 기술혁신을 고취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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