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운영하는 ‘진짜센터’는 상담전문가를 꿈꾸는 지역내 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마음을 들어주는 상담전문가’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진짜센터’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올바른 직업관을 갖을 수 있도록 진로직업체험등을 지원하고 있다.
‘마음을 들어주는 상담전문가’는 상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상담전문가에 대한 올바른 직업정보를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교육 후 수강생들이 직접 또래들의 고민을 상담ㆍ실습해 보고 전문가의 지도ㆍ평가까지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상담전문가 직업에 대한 이해 뿐 아니라 상담을 위한 기본 마음가짐, 상담의 태도 및 기법 등에 대한 교육을 받음으로써 교내에서 친구들의 고민과 어려움을 들어주고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또래 상담자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고생을 대상으로 다가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11월 16일에는 상담 실습 지도ㆍ평가를 위한 후속 모임이 예정되어 있다.
성동 진짜센터는 본 프로그램 외에도 상시 상담 및 초ㆍ중학생 대상 진로,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상담 및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 신청은 진짜센터 누리집(http://self.sd.go.kr) 또는 전화(02-2286-6164∼7), 방문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고재득 구청장은 “진짜센터의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성동의 청소년들이 직업세계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미래세계에 대한 꿈과 희망을 크게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