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상수 기자]도요타 아발론이 미국 시장에서 잔존가치 우수 차종으로 뽑혔다.
한국토요타는 ALG(Automotive Lease Guide)가 선정하는 ‘2014 잔존가치상(Residual Value Awards 2014)’ 에서 아발론이 대형세단 부문 최우수 모델로 선정되었다고 25일 밝혔다.
아발론은 최근 켈리블루북(Kelley Blue Book, www.kbb.com)의 ‘2014 최고 잔존 가치상(Best Resale Value Awards)’에서 대형세단 부문 1위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수상으로 2관왕을 차지했다.
아발론은 지난해 11월 4세대 모델 출시 이후 3D 레이어드 계기판 등 프리미엄 차량에서 주로 채택하는 디자인을 적용, 워즈오토가 선정하는 10 베스트 인테리어에 뽑히기도 했다.
한국토요타 관계자는 “미래 도요타 세단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우아하고 역동적인 디자인, 성능 및 안전의 수준을 강화하고 운전자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편의 장치로 대형 세단의 정의를 재정립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최근 세계 최고 권위의 평가기관에서의 연이은 잔존가치 1위 평가는 구매 후에도 변하지 않는 아발론의 가치를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