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한예슬과 YG 프로듀서 테디가 열애설을 인정한 가운데, 테디의 저작권 수입에 새삼 관심이 쏠리고 있다.
25일 YG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는 것이 맞다. 테디가 양현석 대표와 빅뱅 멤버들에게는 한예슬과의 만남을 조심스럽게 밝힌 바 있다”며 “두 사람의 개인적인 만남에 대해서는 YG가 그 이상 알지도 못하고 관여할 바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예슬 측도 “두 사람이 6개월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돼 조심스럽게 만남을 갖고 있다”며 “본인(한예슬)이 거짓말을 잘 못해서 열애가 맞다고 인정했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한예슬과 테디가 올해 초 지인의 소개로 첫 만남을 갖고 5월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미국에서 오랜 시간 생활했다는 공통점 덕분에 쉽게 친해질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테디는 힙합 그룹 원타임 리더로 데뷔했으며, 원타임 2집부터 본격적인 작곡을 하기 시작했다. 현재 YG엔터테인먼트의 메인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음악 저작권 수익 순위에서 9억 원(세전)으로 3위를 기록할 만큼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테디가 작곡한 곡으로는 세븐 ‘열정’, 지누션 ‘전화번호’, YG패밀리 ‘멋쟁이 신사’, 빅뱅 ‘붉은노을’ 공동작곡, 태양 ‘나만 바라봐’, 엄정화 ‘디스코(D.I.S.C.O)’, 투애니원 ‘아이 돈 캐어(I Don’t Care)’ 등이 있다.
한편 한예슬 테디 열애 사실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예슬 테디 열애, 두 사람 잘 어울린다”, “한예슬 테디 열애, 테디 음원 저작권 수입 엄청나네”, “한예슬 테디 열애, 테디가 누군가 했더니 원타임 리더 그분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