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김포) 기자]경기도 김포시가 2013년도 민원행정개선 우수 지자체로 선정,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25일 김포시에 따르면 지난 21~22일까지 안전행정부 주관으로 경기도 화성시 라비돌리조트에서 열린 2013년 민원공무원의 날 민원행정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민원행정개선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전국 최초의 인허가 전담부서를 운영하고 있는 시는 이날 ‘복잡한 인허가 업무를 한 곳에서 처리하는 원스톱 민원처리 행정시스템 구축’이란 주제로 각종 인허가 업무를 전담 처리하는 종합허가과를 소개했다.
중앙정부 기관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제출된 289건 가운데 최종 선발된 20건의 우수사례 중 김포시의 ‘인허가 원스톱 민원처리 시스템’은 주민편의와 능률위주의 혁신적 조직개편을 이루어 낸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평가받았다.
유영록 김포시장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 신속하고 투명한 민원처리를 위해 공직자 모두가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부3.0과 연계한 맞춤형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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