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권형(청주) 기자]자신이 일하는 다방에서 무려 90여 차례나 돈을 훔친 40대가 입건됐다.

청주 흥덕경찰서에 따르면 A(40ㆍ여) 씨는 지난달 4일 오후 5시께 충북 진천군의 한 다방에서 주인 B(40ㆍ여) 씨의 눈을 피해 계산대 금고에 있던 현금 20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 6월부터 4개월간 같은 수법으로 90여 차례에 걸쳐 340여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금고에서 수차례 현금이 없어지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 B 씨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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