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MBC 드라마 ‘오로라 공주’에서 전소민(오로라 역)의 애견으로 등장하는 통키(떡대 역)의 출연료가 공개돼 화제다.
통키의 출연료는 한 달에 1000만 원 가량으로 알려졌으며, 현재까지 총 7000 만원의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떡대의 주인인 최승열 씨에 따르면 떡대 역의 통키는 알레스카 말라뮤트 종으로, 한 스님이 키우던 중 코리아경찰견훈련소에 떡대를 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후 4개월 때부터 2년 6개월 동안 훈련을 받은 떡대는 스님에게 돌려보내졌으나 스님이 훈련소에 다시 기증하면서 키우게 된 것.
이후 최씨는 MBC 쪽에서 “큰 말라뮤트가 필요하다”는 연락을 받고 임성한 작가와 만나 떡대를 보여줬고, 임 작가는 단번에 “OK” 사인을 내렸다는 후문이다.
떡대 출연료에 누리꾼들은 ‘떡대 출연료, 오로라 공주 출연해서 덕 보는 건 떡대밖에 없는 듯’, ‘떡대 출연료, 대기업 다니는 것 보다 나은 듯’, ‘떡대 출연료, 말 안 통하는데도 연기하는 모습 보면 잘하는 것 같아’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15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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