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부산관광컨벤션포럼(이사장 오성근)은 부산대학교, 벡스코와 공동으로 오는 21일 벡스코에서 제3차 MICE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MICE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육성 방안’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MICE산업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부산발전연구원 우석봉 연구위원과 마이스부산닷컴 강석호 대표가 주제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우 연구위원은 ‘부산 MICE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주제로 부산시가 가장 짧은 기간에 UIA기준 세계 10위권의 MICE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던 배경을 토대로 MICE산업이 부산의 미래를 선도하는 산업으로 지속되고 업그레이드되기 위한 경쟁력 제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 대표는 ‘부산 MICE기업 공동마케팅 방안 및 사례발표’를 주제로 부산 MICE기업들이 전문 인력과 고정비 운영, 동시에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3가지 공동마케팅 모델 및 개선방안을 소개 할 예정이다.
종합 토론에는 동서대학교 이벤트컨벤션학과 강해상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영산대학교 호텔경영학과 장병주 교수, 그리고 ㈜이렌컴서비스 구병수 대표이사가 토론자로 참석한다.
한편, MICE포럼은 ‘창조적 패러다임 글로벌 MICE 중심도시 부산’이라는 대주제를 가지고 지난 9월 제1차 ‘MICE산업 질적 성장’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제4차 ‘MICE산업 정책방향 설명회’를 개최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