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기가 10년의 연기생활을 되돌아봤다.

이준기는 패션매거진 앳스타일(@star1) 12월호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지난 10년 연기생활에 스스로 합격점을 줬다.

그는 "사고 안치고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잘해온 것 같아서 80점은 주고 싶다"며 "작품활동을 더 많이 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 조금 아쉽기도 하다"고 연기활동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어쩌면 그렇게 앞만 보고 왔나'라는 생각에 씁쓸하다. 앞으로 후회없이 살아가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준기는 최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에서 딸을 위해 2주간의 도주를 감행한 아빠 장태산 역으로 열연을 선보였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