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LG 트윈스의 ‘슈퍼소닉’ 이대형이 이적을 암시하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이대형은 17일 오후 1시40분쯤 자신의 페이스북에 “죄송하고..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는 글을 적었다. 이에 따라 올 겨울 스토브리그를 맞아 자유계약선수(FA)가 된 이대형이 다른 팀으로 옮기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이대형 팬들은 “이대형 선수, 죄송하고 감사하다니 무슨 일 있나요?”, “이대형 선수 혹시 이적?”, “이대형 선수 어디로 가는건가”, “이대형 어디서든 열심히 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원 소속구단 LG와 계약을 완료하지 못한 이대형은 23일까지 타 구단과 협상을 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한화가 정근우 이용규와 계약한데 이어 NC가 이종욱 손시헌과 계약에 합의하면서, 이번 FA 대상 선수 중 계약을 완료하지 못한 선수는 이대형과 두산 최준석이 남은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