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파이브'(감독 정연식)가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냄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3위에 안착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6일 전국 464개의 상영관에 10만 1421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4일 개봉 이래 누적관객수는 21만 2565명이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영화로 만든 '더 파이브'는 가족을 잔인하게 잃은 여자 은아와 그의 복수를 돕기 위해 은밀하게 결성된 조직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김선아를 비롯한 마동석, 신정근, 정인기, 이청아, 박효주, 온주완 등의 호연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입소문을 타고 흥행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한편 같은날 박스오피스 1위는 42만 499명의 관객을 불러 모은 '친구2'가 차지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