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유럽 배낭여행을 떠난 ‘누나’들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안방을 찾을 전망이다. 케이블 채널 tvN ‘꽃보다 누나’의 편성이 확정됐다. 첫방송은 오는 29일 밤 10시다.

tvN은 “배낭여행 프로젝트 제2탄 ‘꽃보다 누나’의 첫방송이 11월29일 밤 10시로 확정됐다”며 “기존 10시에 방영했던 ‘퍼펙트싱어 VS’는 ‘꽃보다 누나’ 방송 이후 시간으로 편성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과 젊은 짐꾼 이승기가 함께 배낭여행을 떠난 ‘꽃보다 누나’는 현재 케이블 최고의 히트작으로 떠오른 ‘응답하라 1994’가 끝나자마자 전파를 타게 됐다.

김희애(좌부터/탤런트/영화배우),김자옥(탤런트/영화배우),이미연(영화배우),윤여정(탤런트/영화배우)
유럽 배낭여행을 떠난 ‘누나’들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안방을 찾을 전망이다. 케이블 채널 tvN ‘꽃보다 누나’의 편성이 확정됐다. 첫방송은 오는 29일 밤 10시다.
김희애(좌부터/탤런트/영화배우),김자옥(탤런트/영화배우),이미연(영화배우),윤여정(탤런트/영화배우) 유럽 배낭여행을 떠난 ‘누나’들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안방을 찾을 전망이다. 케이블 채널 tvN ‘꽃보다 누나’의 편성이 확정됐다. 첫방송은 오는 29일 밤 10시다.

최고 시청률 10.0%를 기록하고 있는 ‘응사’의 열기와 전편이었던 ‘꽃보다 할배’의 인기에 힘 입어 ‘꽃보다 누나’ 역시 상당한 시청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는 상황이다.

금요예능 전쟁터가 오후 10시에 ‘꽃보다 누나’가 치고 들어오며 지상파를 비롯 종편 채널에서는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됐다.

현재 최고의 경쟁상대는 ‘정글의 법칙’이다. SBS ‘정글의 법칙’의 경우 오랫동안 금요일 밤을 지켜온 제왕이다. 매회 15% 가량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꽃누나’의 출격이 어떤 위협으로 다가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동시간대 KBS2 ‘VJ특공대’도 8%대의 시청률을 기록 중이며, 종합편성채널 JTBC의 ‘마녀사냥’ 역시 꾸준히 자체최고기록을 경신하며 2030세대에서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고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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