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벡스코에서 오는 11월 17일까지 진행되는 '지스타2013'에 초기대작 '풋볼매니저 온라인'이 모습을 드러냈다.

'지스타2013' B2B에 참가한 세가는 스포츠 인터렉티브와 공동 개발 중인 '풋볼매니저 온라인'을 공개하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이 게임은 매혹적인 콘텐츠와 짜릿한 재미로 '3대 악마의 게임'으로도 불리는 '풋볼매니저 시리즈'를 온라인으로 구현한 작품이다. '풋볼매니저 온라인'은 원작의 재미를 계승하면서도 온라인에 걸맞게 유저 간 대결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울러 보다 뛰어난 인공지능을 통해 컴퓨터와의 매치 수준을 높였으며 유저 인터페이스 역시 새롭게 개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스타2013'에서 '풋볼매니저 온라인'을 앞세워 이슈 몰이를 하고 있는 세가는 빠르면 내년 초 1차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과연 세가가 '풋볼매니저 온라인'을 통해 국내 스포츠 게임 시장을 장악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 김은진 기자 ejui77@khplus.kr부산 - 정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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