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서연 결혼
[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송서연과 그룹 노이즈 출신 홍종구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송서연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15일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홍종구는 내년 3월 19일 송서연과 결혼식을 올린다. 송서연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눈시울이 붉어진다. 사랑한다, 홍종구. 좋은 날짜를 잡았다’며 결혼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홍종구의 예비 신부 송서연은 인기리에 방영됐던 KBS 드라마 ‘추노’에서 도도한 기생 찬 역으로 시청자의 눈도장을 찍었다. 당시 송서연은 기생들 우두머리격인 역할을 맡아 표독스러운 연기를 매끄럽게 소화해냈다. 또한 송서연은 KBS 드라마 ‘해신’에서 중국 기생인 소홍역을 맡기도 했다.
송서연은 이 외에도 드라마 ‘도망자’, 영화 ‘악인은 너무 많다’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연기활동을 이어갔다. 지난 해 11월에는 송지은이란 본명이 시크릿 멤버 송지은과 혼동된다는 이유로 송서연이라는 이름으로 개명했으며, 최근에는 KBS 드라마 ‘힘내요 미스터 김’, KBS 2TV 예능프로그램 ‘맘마미아’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송서연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송서연 결혼, 홍종구가 반할 만한 미모네", "송서연 결혼, 추노의 그 기생이었네? 드라마에서 자주 봤으면...", "송서연 결혼, 홍종구씨와 행복하시길"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