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아찔한 암벽 위 신랑 신부를 담은 ‘위험한 결혼식’ 사진이 화제다.

14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위험한 결혼식 사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미국 ABC 뉴스를 통해서도 보도된 사진으로,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가 915m에 달하는 암벽에 설치된 로프를 타고 신랑을 향해 다가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배경은 미국에서도 가장 등반하기 어렵다는 캘리포니아주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있는 ‘로스트 애로우 스피어’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사진 속 커플은 실제 부부가 아닌 모델이며 당시 촬영은 광고를 위해 연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럼에도 사진 속 신부가 선보인 기술은 등반기술 중에서도 어려운 축에 속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위험한 결혼식 사진 공개에 누리꾼들은 “위험한 결혼식 사진, 그래도 합성 아니라니 대단하다”, “위험한 결혼식 사진, 사진만 봐도 아찔하네”, “위험한 결혼식 사진, 신부가 등반 경력이 좀 있나보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