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오는 20일 오후 7시 송파구민회관에서 제12회 송파구립리듬체조단 정기공연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제12회를 맞이해 두 시간동안 펼쳐지는 이번 정기공연에서는 ‘아름다운 희망’ 외 13개의 다양한 창작작품들로 구성돼 있으며 ‘알핀로제 어린이요들단’의 축하공연도 준비돼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국내 자치구 유일의 구립리듬체조단인 송파구립리듬체조단은 1998년 창단, 현재 감독(김지연)을 포함하여 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 33명으로 구성돼 있다. 주 3회 정기 훈련을 통하여 체육꿈나무를 육성하고 건전한 청소년 공연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올해 제59회 백제문화제 국제창작무용경연대회, 제3회 전국청소년세계민속춤대회, 제4회 대한민국체조제에서 다수 수상하고, 한성백제문화제 및 어르신 위문공연 등 각종 행사에서 축하공연을 펼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정기공연은 리듬체조단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의미 있는 공연이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