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중견 게임사인 갤럭시게이트가 '지스타2013'을 통해 자사의 야심작을 공개했다. 4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대작 온라인게임 '레전드 오브 파이터'가 그 주인공이다.

엠플레닛을 통해 서비스 될 예정인 '레전드 오브 파이터'는 전통적인 횡스크롤 액션 게임 방식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온라인 3D 액션 RPG로, 2D 횡스크롤 방식에서만 표현이 가능한 극대화된 액션을 카툰렌더링 기법과 3D 그래픽으로 표현, 장점만을 고루 발전시킨 차세대형 액션 RPG다. 지난 '지스타2012'에서 처음으로 공개되기도 했던 '레전드 오브 파이터'는 이번 '지스타2013'에서 새로운 콘텐츠를 공개하고 해외 일부 지역 서비스를 위한 퍼블리싱 계약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특히 B2B관에 마련된 갤럭시게이트 부스에 많은 바이어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일본, 동남아, 중국 등 아시아는 물론 남미와 북미 쪽 퍼블리셔도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스타2013' 최고의 기대작으로 각광받고 있는 '레전드 오브 파이터'가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지 결과가 주목된다. 사진 - 김은진 기자 ejui77@khplus.kr부산 - 정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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