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MBC 일일연속극 ‘오로라 공주’(극본 임성한·연출 김정호 장준호)가 연장 반대와 임성한 작가의 퇴출 요구 서명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최근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 이슈 청원 게시판에는 ‘오로라 공주 즉시종영을 요구합니다’, ‘임성한 작가의 제명을 요청합니다’ 등의 청원들이 연이어 올라오고 있다.
‘오로라 공주’ 50부 연장이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추가 연장을 반대하는 누리꾼들이 임 작가의 퇴출 요구 서명까지 요구하고 나선 것.
청원을 올린 일부 누리꾼들은 주연배우의 강제 하차 및 비윤리적 대사, 잇단 난해한 장면의 연출 등을 이유로 제기했다.
앞서 MBC 측은 지난 12일 “임성한 작가의 MBC 일일극 ‘오로라공주’를 추가 연장해 175회로 종영할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당초 120회로 제작된 이 드라마는 지난 9월 30회를 연장한 것에 이어 최근 또다시 연장이 될 가능성이 있다.
만일 연장이 이뤄진다면 임성한 작가의 원고료는 50억 가량이 된다는 보도도 이어지면서 ‘오로라 공주' 논란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논란에 현재 MBC와 제작사 측은 아무런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다.
누리꾼들은 ”임성한 퇴출운동, 정말 이젠 지겹네, 왜이리 논란이지?”, “임성한 퇴출운동, 작가가 너무 갑으로 착각한 듯", ”임성한 퇴출운동, 시청률만 좋으면 다 된다는 식이 여기까지 오게 만들었네", “임성한 퇴출운동, 논란이 더 커진다.. 정말 연장될지..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1일 방송된 ‘오로라공주’는 16.2%(닐슨코리아, 전국기준)로 일일극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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