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3세 연하의 남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 배우 양정아(42)가 새신부의 설레는 소감을 전했다.
양정아는 올초 지인의 소개로 만난 3세 연하의 연인과 다음달 20일 결혼식을 올린다.
이에 소속사인 봄 엔터테인먼트 측을 통해 “연하 같지 않은 남자답고 듬직한 모습이 마음에 들었고, 앞으로 평생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믿음과 신뢰가 있어서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양정아의 예비신랑은 일반인 사업가로 훈훈한 외모에 다정한 성격을 지녔다”고 덧붙였다.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넬탈 호텔에서 진행될 양정아의 결혼식은 양가 가족, 친지들을 배려해 비공개로 이어지며, 조용하고 간소한 식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양정아는 1992년 MBC 2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 ‘종합병원’, ‘애인’, ‘넝쿨째 굴러온 당신’을 통해 활약했다. 특히 지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예능프로그램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에 출연하며 싱글녀들의 맏언니로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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