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오는 12월 허양임 씨와 결혼한다고 12일 노컷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고지용은 오는 12월 13일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 그랜드볼룸에서 미모의 의사 허양임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당초 연예계에서는 고지용과 허씨의 10월 결혼설이 대두됐지만 12월 13일로 날을 잡고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허양임 씨는 수려한 외모와 지성을 겸비해 ‘의학계 김태희’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동갑내기인 두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오다 결실을 맺게 됐다.

고지용(좌부토/전가수),허양임(의사/인제대학교부속서울백병원임상강사)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오는 12월 허양임 씨와 결혼한다고 12일 노컷뉴스가 보도했다.
고지용(좌부토/전가수),허양임(의사/인제대학교부속서울백병원임상강사)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오는 12월 허양임 씨와 결혼한다고 12일 노컷뉴스가 보도했다.

고지용은 최근 지인들에게 청첩장을 돌리며 결혼소식을 전하고 있다. 현재 고지용은 연예계를 떠나 평범한 회사원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허양임 씨는 그간 다수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던 인물. 지난해 2월부터 KBS 2TV ‘비타민’, MBC ‘파워매거진’, YTN ‘뉴스&이슈’, TV조선 ‘뉴스와이드 참’ 등에 출연했다.

한편 두사람은 예식을 올린 뒤 두바이로 8박 9일간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