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동산칼리지의 유영수 원장이 도서 ‘나는 경매로 월세 2천만 원 받는다 2탄’을 발간했다.

최근 공개된 ‘부동산 경매 전문가’ 유영수 원장의 ‘나는 경매로 월세 2천만원 받는다 2탄’은 1권에 이어 제목대로 유 원장의 ‘월세 2000만원’을 받게 된 노하우가 그대로 들어 있다.

이 책은 경매에 관심 있는 초보자들에게 간접 경험을 전달하며, 본격적인 경매 투자에 나선 경험자에게는 위험 관리에 꼭 필요한 내용을 소개한다.

‘나는 경매로 월세 2천만 원 받는다 2탄’을 읽다보면 어느새 저자에게 설득 당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건물 관리인과 술잔을 주고받으며 밤새 이야기를 나누고, 일 년 넘게 집에서 못나가겠다고 버티던 집주인이 이사할 때 찾아가 함께 걱정하며 시간을 쪼개서 학생들의 재정 상담을 해주는 등 얼핏 보면 재테크나 수익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길을 걷는다. 그러면서도 누구도 넘볼 수 없는 큰 수익을 낸다.

유영수 원장은 “혼자만 잘사는 건 혼자만 못사는 것만큼 외롭고 쓸쓸한 일”이라며 “남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가치와 철학 없이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람은 경매에서 성공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다가 우연히 경매를 시작하게 됐다. 처음에는 그저 한번 입찰에 참가해 보겠다는 여느 사람들과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직접 투자뿐 아니라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서울부동산칼리지’라는 부동산 교육기관을 설립, 온라인동호회 ‘신나는 재테크’를 운영하는 등 자타가 공인하는 경매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경매 법정이 연일 문전성시를 이룰 만큼 부동산경매가 대중화된 요즘, 투자 성공담이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 하지만 누구도 낙찰 이후에 생길 수 있는 돌발상황은 이야기해주지 않는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속적인 경매로 탄탄한 수익을 얻고자 한다면, 스스로 이 과정을 파악하고 헤쳐 나가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유영수 원장의 신간 ‘나는 경매로 월세 2천만 원 받는다 2탄’으로 저자의 탁월한 조언과 경험을 통해 재테크에 성공하는 것은 어떨까. 속보팀 이슈팀기자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