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개그우먼 김미려가 남편인 배우 정성윤과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김미려와 정성윤 부부는 지난 11일 방송된 케이블 TV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닭살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이날 김미려는 “정성윤이 너무 잘생겨서 어머니가 결혼을 반대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김미려는 “엄마가 ‘성윤이는 너보다 나이도 어리고 잘생겼으니 널 버릴 것 같다’고 말했다”며 정성윤의 외모에 반대가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에 엄마가 성윤씨를 믿진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성윤씨의 사랑을 확인시켜줬고 결국 엄마의 허락을 받아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1년의 열애 끝에 지난달 6일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정성윤은 2000년 네티앙 CF를 통해 연예계 데뷔후, 2002년 박카스 광고 ‘젊은 날의 선택-버스 편’에서 한가인 옆자리에 앉은 훈남으로 등장해 이름을 알렸다.
사진=박카스 광고,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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