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 거주하는 박 지영(가명)씨는 작년부터 아파트담보대출금리가 많이 인하되길래, 조금 더 기다렸다가 최저점이 되면 기존 주택담보대출을 저금리로 갈아타기하려다가 최근 국고채금리를 포함 대출금리가 오를 수도 있다는 주변 얘기에, 지금이 가장 적기인 듯싶어 인터넷으로 은행별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사이트를 통해 연3.06%의 코픽스금리연동 1년변동금리대출을 안내받아, 연간 약 300만원의 대출이자 지출을 절감할 수 있었다.

최근 유럽발 ECB(유럽중앙은행)의 기준금리 0.25%p 인하로 인해 한국은행기준금리 추가 인하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국내 채권시장에서 외국인의 순매도가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이로 인해 국고채금리는 상승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박지영(가명)씨처럼 최저금리은행을 찾아 갈아타기하는 대출자들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제 대출자들은 조금이라도 빨리 ‘주택담보대출이자싼곳’, ‘최저금리은행’을 찾기 위해서 직접 은행을 방문하기 보다는 인터넷을 통한 담보대출금리비교사이트를 이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한다.

은행별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사이트 ‘뱅크아파트’의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들어 주택담보대출 이자싼곳, 최저금리의 주택담보대출은행을 찾기 위해서 직장에서, 가정에서 인터넷으로 금리비교를 의뢰하는 이용자가 꾸준히 늘면서 온라인을 통한 은행별 대출금리비교가 보편화되는 듯 보인다.” 며,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은 현재 은행권이 우세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3년, 5년단기 고정금리대출은 보험사가 조금 더 유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전해왔다.

‘뱅크아파트’에 따르면 A은행은 코픽스금리연동 6개월, 1년변동 아파트담보대출금리가 우대금리항목(신용카드사용실적, 은행거래실적, 적금가입, 대출이용한도금액 등)에 따라서 최저 연3.06%까지 판매되고, B보험사의 3년단기 고정금리대출은 연3.6%, 5년단기 고정금리대출은 연3.79%로 판매된다고 한다.

위와 같은 금리현황처럼 계속해서 변하는 은행별, 보험사별 주택담보대출금리를 일반 개인들이 바로 바로 알려면 많은 은행을 직접 다 방문해보거나, 전화상담을 하지 않고서는 알 수가 없다. 그렇다 보니 은행연합회에서는 은행별 담보대출금리비교공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정보제공을 하고 있지만, 고객 개개인마다 상황에 따른 세부적인 금리를 알기에는 너무 포괄적인 금리비교공시다 보니 일부 대출자들은 뱅크아파트와 같은 온라인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사이트를 이용하는 일이 늘고 있는 것이다.

참고로 주택담보대출갈아타기를 할때는 유의해야 할 것이 기존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를 내고서라도 갈아타기를 하는 것이 좋은지, 그냥 1~2년은 기존대출을 유지하는 것이 좋은지 잘 판단해야 하는 것이고, 변동금리대출로 바꿀지, 고정금리대출로 바꿀지 상환계획, 향후 이사계획 그리고, 변동과 고정금리의 금리폭(0.5~1%p 이상)을 체크해서 어떤 종류의 금리대출로 받을지도 꼼꼼히 살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올 연말부터 주택매매수요증가가 예상되면서 주택구입자금대출(아파트매매잔금대출, 분양잔금대출, 경락잔금대출)에 대한 문의도 늘어날 전망이기 때문에 높은 이자의 주택담보대출을 받았다가 이자싼 곳으로 주택담보대출갈아타기를 하기보다는 처음부터 주택구입자금대출을 꼼꼼히 은행별, 보험사별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사이트를 통해 현 시장상황에서 가장 저렴한 대출을 받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한편 은행별 주택담보대출 금리비교사이트 ‘뱅크아파트’ (http://bankapt.com) 에서는 은행별 주택담보대출금리비교 사이트에서는 전 금융권(은행, 보험사, 농협, 수협, 새마을, 신협, 저축은행, 캐피탈 등)에서 제공하는 주택담보대출, 아파트담보대출, 빌라·단독주택담보대출, 후순위대출, 전세자금·보증금담보대출 등의 대출금액한도 및 금리·조건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면서 소비자들에게 무료로 정보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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