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농협이 지난 11일 ‘농업인의 날’ 홍보와 함께 우리 쌀 소비촉진운동을 위한 ‘시민들과 함께 사랑의 가래떡-Day’ 행사를 가졌다.

이날 제과업체 막대과자 선물 마케팅이 지나친 상술로 변질되고 있어 경북농협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우리농업 중요성을 알리고 도농상생 정신을 실천코자 농업인의 날인 이날 가래떡-Day 행사를 추진했다.

채원봉 경북농협 본부장은 “경북농협이 우리쌀 소비 저변 확대 및 홍보를 위해 지난 2005년도부터 매년 11월 11일이 되면 정기적으로 가래떡-Day 행사를 실시해 왔다”고 안내했다.

그는 “올해도 기상여건 호조로 풍년 수확이 예상된다”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할 수 있는 쌀 소비촉진 운동을 통해 상호 이해 증진과 경북쌀의 우수성을 널리 부각시켜 쌀 소비촉진을 적극 유도하겠다”며 지속적인 우리쌀 사랑운동 전개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