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생생뉴스]‘게임 중독법'에 반대하는 서명 동참자가 15만명에 이르고 있다.

6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새누리당 신의진 의원이 추진하고 있는 중독예방 관리 및 치료를 위한 법률안에 반대하는 서명 동참자가 15만명에 이르고 있다.

게임업체들의 모임인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K-IDEA, 옛 게임산업협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단체가 온라인을 통해 받은 서명은 오후 6시15분 현재 14만2794명이다.

하루 평균 1만4000~1만5000명이 서명에 동참한 꼴이다. 특히 서명 참여자가 몰리면서 이날 오전 한때 홈페이지가 다운되기까지 했다.

신 의원의 공식 홈페이지(http://iloveshin.kr)도 이 법안에 반대하는 누리꾼들이 몰리면서 현재 사이트 일일 전송량 초과로 마비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