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가 수능을 앞둔 수험생에게 ‘포토레터’로 특별한 응원을 보냈다.
이민호는 자신의 SNS에 SBS '상속자들'에서 연기하는 김탄의 대사와 5장의 사진을 이용해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올리며 ‘사진+글’의 ‘포토레터‘를 선물했다.
사진 속 교복 차림의 이민호는 친구에게 말을 걸듯 "수능 보는 건 확실해진 거야?"라고 써진 스케치북을 들고 눈을 맞추고 서 있다. ‘상속자들’ 김탄의 사물함 사진과 함께 "별생각 다 했지? 매일 밤새도록.."이라는 걱정이 담긴 메시지를 전했다.
또 긴장감을 없애듯 "가능하면 진심으로 (풀고, 찍고)" “아프지 말고 (따뜻하게 입었냐?)” 라는 센스 있는 물음을 던지는가 하면 "후회 없이 파이팅!"이라는 응원의 글을 사진과 함께 작성했다. 본문의 글에는 다소 진지하게 "후회 없이 실력발휘! 앞으로 즐거운 일이 많이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는 응원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한편 이민호는 SBS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주인공 김탄 역으로 출연 중이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