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밴드 부활 보컬 정동하가 내년 1월 11일 결혼한다.

27일 정동하 소속사 측에 따르면 정동하는 내년 1월 11일 오후 1시 인천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예비신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로써 9년 열애의 결실을 맺었다. 예비신부가 비연예인이라는 점을 감안, 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동하는 앞서 지난 5일 자신의 팬사이트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8년이라는 오랜 시간을 기다려주고 응원과 격려를 해주었던 친구와 내년 1월 초에 가족, 지인과의 자리를 가진 후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달려 보고자 한다"고 전했다.

정동하는 지난 2005년 부활의 보컬로 합류해 밴드로서, 그리고 뮤지컬 배우로서도 활약 중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