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그룹 JYJ 김재중이 내년 1월 일정을 확정 지었다.
27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김재중의 전국 투어 서울 콘서트가 김재중의 생일을 기념해 기존 정규 콘서트와 팬미팅이 결합된 특별한 형식의 공연으로 재탄생한다"고 전했다.
이어 "내년 1월 25일과 26일 '2014 Kim Jaejoong 1st album Asia Tour Concert & J party'란 타이틀 아래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팬미팅 형식의 생일파티 세션이 약 1시간 가량 따로 추가, 김재중의 정규 1집 라이브 무대 감상은 물론 생일을 함께 축하하는 의미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재중이 정규 1집 아시아투어에 일본 나고야 2회 공연을 추가했다"면서 "김재중은 오는 1월 22, 23일 양일간 나고야 일본가이시홀에서 공연을 갖고 1만 6000여 일본 팬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재중은 지난 정규 1집 앨범을 발표하고 소프트록, 브릿팝, 어쿠스틱 발라드 등 다양한 느낌의 록장르 곡들을 선보였다. 특히 아시아투어 콘서트를 통해 완성도 높은 라이브 무대를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그는 지난 10월 정규 1집 'WWW: Who, When, Why'를 발표,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요코하마, 대만, 중국 남경, 일본 오사카에서 공연을 가졌으며 2014년 1월 부산, 광주, 서울 국내 전국투어와 일본 나고야 추가 공연으로 아시아투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김재중의 서울 공연 티켓팅은 내년 1월 2일 오후 8시 인터파크를 통해 진행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