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소월아트홀에서는 마루엔터테인먼트, ㈜아이스타미디어와 공동기획으로 준비한 홍경민 콘서트 ‘이어-엔드 플레이(Year-End Play)’를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공연한다.
이번 콘서트는 ‘조금 시끄러운’ 연말 콘서트를 콘셉트로 잡아 홍경민 밴드 특유의 입담과 재치를 통해 신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3월과 6월에는 어쿠스틱 버전의 콘서트로 관객을 힐링 무대로 이끌었던 홍경민 밴드는 이번에는 연말을 맞아 소월아트홀에서 화려하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공연은 28일부터 31일까지 하루 한회씩 상연하며, 31일만 2회에 걸쳐서 진행되는데 오후 5시에는 성동구 주민에게 문화 향유 증진을 위해 성동문화마당으로, 오후 9시에는 기본 공연으로 진행된다.
티켓 가격은 전석 8만8000원이나, 성동문화마당에 성동구민에 한해 2만원에 볼 수 있으며, 성동구민은 30% 할인 혜택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