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충북도는 2013년 한 해 동안 팀원 간 화합과 열정으로 탁월한 업적을 만들어낸 올해의 베스트팀(Best-Team)을 선발했다.

충북도는 지난 1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실·국·원별로 자체 선발된 9개 팀이 1년간의 공적 발표에 대해 직원들로 구성된 116명의 투표단이 투표를 실시<사진>하여 3개 팀을 선발하였고, 23일 도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베스트 팀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베스트팀 선발은 서면심사와 직원투표를 병행 실시했으며, 투표결과와 지난 주 실시한 서면심사 점수를 합한 결과 균형건설국 교통물류과 교통정책팀이 1위,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 체육진흥팀이 2위, 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 식품개발팀이 3위를 차지했다.

교통정책팀은 박근혜 정부의 SOC사업 축소기조에도 불구하고 민선5기 핵심 현안사업인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중부내륙철도 건설사업’ 등 2014년도 정부예산 4,667억 원 확보했다. 특히 2013오송 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 교통 분산대책 및 민·관·경이 하나 되는 교통상황실 운영을 통한 완벽한 교통종합대책 추진으로 관람객 교통편의 제공한 점을 인정받아 1위를 차지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올해의 베스트 팀’은 무엇보다 도청 직원들이 후보팀에 대한 업무 성과를 평가하고 인정하여 선발되는 상인만큼 선발되기 위해 후보팀 간 경쟁이 뜨거웠다.”며, “이번에 선발된 Best-Team은 자부심을 갖고 향후 도정발전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