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제주항공이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24일 고용노동부 주관 ‘2013년 일자리 창출지원 유공 포상’에서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제주항공은 이번 심사에서 정년퇴임 고급 기술인력 채용, 고용 취약계층인 고졸 및 초대졸 기술 인력 적극 채용, 협력사 지원을 통한 간접 고용 창출, 적극적인 여성인력 채용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주항공은 지난 2006년 취항 이후 타 항공사에서 퇴임한 조종사와 정비사 등 고급인력을 적극 채용함으로써 취항 초기 운항 안정성을 위한 기초를 다진 한편 후진 양성을 위한 우수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협력사와의 상생을 목표로 잡고 적극 지원해 총 4개 협력사에서 560여명에 이르는 고용 창출 효과를 만들었다.
또한, 지난해에만 175명을 새로 뽑는 등 최근 5년간 총 500여명을 신규 채용함으로써 고용 창출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았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기업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사회 기여 중 하나”라며 “새로운 노선 개척 등 제주항공의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